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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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 지정
[일요신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이 '국가결핵 관리지침'에 의거하여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16일 밝혔다.지정기간은2024년1월1일부터2025년12월31일까지1년이다.인천백병원 전경잠복결핵감염 치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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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경찰서 뺑소니 처리 논란…피의자 “자수” 경찰 “검거”
[일요신문] 한 다리 건너 아는 경찰에게 먼저 자수 의사를 표시하고 직접 동네 경찰을 찾아갔다면 자수일까, 검거일까? 경찰이 제 발로 찾아온 피의자를 잡자마자 “뺑소니 범죄자를 검거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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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험쥐’ 논란 빚은 결핵사업, 반발 심해 원점으로
[일요신문]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고1 학생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일부 학부모와 보건교사의 반발로 수요조사부터 다시 하기로 했다. 검진 희망자가 없으면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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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잠복결핵감염검사센터 개소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는 29일 결핵연구원에서 잠복결핵감염검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우리나라 결핵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해 결핵안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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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몰카’에 잠복 여경 배치 등 단속 나서…실효 거둘까
[일요신문] ‘워터파크 몰카 사건’으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여성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경기지역 주요 워터파크에 잠복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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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682명’에 달해…복지부 “앞으로 더 늘어날 것”
[일요신문]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현재 자가·시설 격리 중인 대상자가 ‘682명’으로 급증했다. 1일 보건복지부는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