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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장수지 선수, 김보름 논란에 “그게 같은 나라 국민들이 할짓이냐” 대중 비난 ‘뭇매’
[일요신문] 상주시청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장수지가 동료 선수 김보름 박지우를 옹호하다 뭇매를 맞았다. 19일 장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하지 않았으면
[일요신문] 상주시청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장수지가 동료 선수 김보름 박지우를 옹호하다 뭇매를 맞았다. 19일 장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말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