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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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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첫 합을 맞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올여름 대중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국과 맞물린 영화 속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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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영화 포스터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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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임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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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배우 조정석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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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배우 임윤아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체력킹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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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임윤아가 입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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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요즘 온라인 다운로드 시장에서 뜨고 있는 재난영화가 한 편 있다. 바로 지금 소개하는 ‘대지진 2014’가 바로 그 작품이다. 제목만 놓고 보면 지진, 그것도 아마 어마한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