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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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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으로 총 22억 7475만 원을 신고했다.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본인 명의 재산으로 10억 4394만 원을 신고했다. 사진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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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재산 신고총액이 500억 원 이상인 국회의원이 안철수·전봉민·박덕흠·박정 의원 등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안철수 의원의 재산 신고총액이 134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국회공직자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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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지난 총선에서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검찰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 심리로 열린 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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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편의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사실상 보유했음에도 재산신고를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터넷언론 <뉴스타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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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신고 요지경
[일요신문]과거에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던 고위공직자 재산신고가 최근 ‘요식행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현행 재산신고 절차에 그만큼 ‘사각지대’가 많기 때문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