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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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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상면 종점안 추진을 주장하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앞서 일요신문은 전 군수와 70대 양평군민 A 씨의 통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단독] “야 이 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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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야 이 XX야” 전진선 양평군수, 종점 변경안 문제 제기한 군민과 막말 통화 논란](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726/thm200_1690359452388388.jpg)
[일요신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논란이 일파만파다. 변경된 강상면 종점 노선안은 2022년 7월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가 취임한 이후 처음 등장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재도 강상면 종점안 추진을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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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양평군이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전국 지자체 중 복지정책 분야에 있어 상위 1%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복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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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에 나갈 준비를 마치면서 “머물고 싶은 양평! 오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한 5대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1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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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와 면담을 갖고 양평군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전하고 공감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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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일요신문] 김현술 기자 = 자유한국당 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 대해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진선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언론사에 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