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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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무늬 닥스훈트 “합성 아녜요”
[일요신문]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7개월 된 닥스훈트인 ‘무’는 머리와 몸통이 마치 합성이라도 해놓은 듯하다. 머리는 닥스훈트 특유의 흑갈색인데 몸통은 어찌된 일인지 달마시안처럼 점박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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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 사는 게 이렇게 편할 수가
[일요신문] 마치 개인 양 개 흉내를 내면서 사는 남자가 있다. 영국의 톰 피터스(33)는 누가 봐도 멀쩡한 남자다. 그런데 점박이 코스튬만 입으면 바로 개처럼 변한다. 네 발로 걸어다니는 것은 물론이요,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