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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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수산물 유통단지’ 사기 피의자 사무실서 정관계 로비 의혹 장부 발견
[일요신문] 사기 피의자 사무실에서 정관계 로비 리스트로 의심되는 장부가 발견됐다. 피해자들은 고소장을 낸 후 반년 가까이 수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 로비의 영향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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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80여일 앞둔 공직사회 편법 찾기 천태만상
[일요신문]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지난해 3월 27일 제정돼 오는 9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해당 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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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억원 허위출장비 조성해 유흥비 유용…“한국전력 자회사 조직 전체 비리”
[일요신문] 한국전력 자회사로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공기업 한국남부발전이 장기간 조직적으로 허위 출장비를 조성해 회식비나 접대비 등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형진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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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이 MB 처남” 청와대 직원 사칭, 7억원 뜯어낸 70대 검거
[일요신문] 10년 간 청와대 직원을 사칭하며 소송을 도와주겠다며 7억 원을 가로챈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자신을 청와대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사업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