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국 뉴저지주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인 애덤 힐만은 ‘줄세우기’에 집착하는 아티스트다. 열쇠, 빨대, 옷핀, 면봉, 이쑤시개 등 일상생활 속 용품들을 정교하게 배열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한다.가장 최근
[일요신문] 고양이 여덟 마리를 한 줄로 나란히 세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계단 위에 일렬로 줄을 세운다면 더더욱 어려울 터.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그것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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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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