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4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22)의 유족이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 씨를 고소한 사건을 경찰이 ‘증거불충분’으로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
[일요신문]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야권 움직임이 빨라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지자 제1야당 국민의힘 후보군들 역시 분주해진 모습이다. 나경원 전 의원도 그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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