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이브(HYBE)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사내 성희롱 및 괴롭힘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던 가운데, 이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여성이 등장해 민 대표
![[단독] ‘기존 연구 번역한 수준’ 정호영 아들, 또 다른 논문도 짜깁기 의혹](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420/thm200_1650444723906281.jpg)
[일요신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 정 아무개 씨(31)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린 또 다른 논문이 기존에 발표된 것을 번역해 옮긴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그가 참여한 2건의 논문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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