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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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 이게 나야” 한국 남자 피겨 차세대 주자 서민규
[일요신문] 서민규는 노비스(주니어 레벨보다 한 단계 낮은 레벨) 때부터 최상급 스케이팅 스킬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했던 선수로 한국 남자 싱글 주니어 데뷔 경기에서 쇼트, 프리, 총점의 최고 점수(74.39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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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국내 최초 남자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 획득
[일요신문]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남자 부문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따. 차준환은 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