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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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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021년 10월 헬멧을 쓴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경호하던 인물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전직 쌍방울 부회장이었다. 현직 화천대유 이사이기도 하다. ‘헬멧맨’ 최우향 씨 이야기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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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대장동 게이트 ‘키맨’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월 24일 0시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4일 오전 경기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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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대장동 업자들에게 돈을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일까, 뇌물에 해당할까.’최근 서초동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법리 고민 가운데 하나다. 검찰은 김용 민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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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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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