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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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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는 국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마지막 한 분을 찾아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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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최근 단식 38일 째를 맞은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47)의 건강을 두고 ‘세월호’ 주치의가 우려를 표했다. 18일 주치의 이보라 내과 전문의(3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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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사건 당일 구조현장으로 가는 해경에게 “도착하면 영상부터 띄우라”고 지시했던 것이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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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경기위축 여파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9일 “최근 세월호 사고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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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청와대는 위기 상황 관리하도록 돼 있어” 강조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인 김현 의원이 청와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5일 김현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내부적으로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과 재발방지,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