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일랜드 앤트림에 거주하는 고양이 ‘사샤’의 나이는 올해로 31세다. 사람 나이로 치면 무려 141세다. 그야말로 100세 넘게 장수하고 있는 초고령 고양이인 셈이다.
[일요신문]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고양이까지 100세 시대가 올 줄은 몰랐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할배 고양이인 ‘너트맥’이 얼마 전 서른한 번째 생일을 맞아 화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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