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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피겨’ 최다빈, 예선통과 실패했지만 ‘개인 최고점’…“돌아가신 어머니가 보셨다면”
[일요신문] 여자 피겨 대표팀 최다빈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한국 피겨 대표팀은 아쉽게 예선통과에 실패했다. 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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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올림픽 데뷔전서 개인최고점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 02. 11 사진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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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최다빈 클린 연기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18. 02. 11 사진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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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올림픽 데뷔전서 개인최고점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마치고 점수를 보고 기뻐하고 있다. 2018. 02. 11 사진 = 2018평창사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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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 출전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 02. 11 사진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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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데뷔전, 최다빈 피겨 단체전 출전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싱글에 출전한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 02. 11 사진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