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세 4개월의 김하윤이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가 됐다. 김하윤은 지난 1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22회 15세 이하 입단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입단을 결정지었다
[일요신문] 2011년생, 12세 프로 기사 탄생했다. 주인공은 홍준선 초단으로 국내 최연소 프로 기사다.지난 12월 1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입단대회 최종 결정국에서 홍준선이 이윤(12)에게 17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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