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건-
텍사스·애리조나와도 줄다리기…장현석 ‘다저스 입단’ 뒷얘기
[일요신문]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언했던 초고교급 우완 투수 장현석(마산용마고)이 LA 다저스와 90만 달러(약 11억 85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장현석은 지난 1일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
-
미국 직행 선배들이 본 나승엽 MLB행 “도전은 어디서나 똑같다”
[일요신문] 고교 최대어로 꼽힌 나승엽(18·덕수고)이 2021 KBO 신인 1차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대신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남정초-선린중을 거쳐 덕수고에서 우투좌타 내야수로 활약한 나승엽은 동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