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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싱글A 활약 엄형찬 “한국인 최초 포수 빅리거가 목표”
[일요신문] 18세의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향했던 엄형찬(20)이 루키리그를 거쳐 2년도 채 안돼 마이너리그 싱글A로 승격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엄형찬은 싱글A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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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엄종수·엄형찬의 부전자전 미국야구 도전 스토리
[일요신문]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한 경기상고 포수 엄형찬입니다.”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 계약한 엄형찬, 그의 아버지이자 고교 지도자인 엄종수 코치를 함께 만났다. 사진=이영미 기자우렁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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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홈커밍’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개막전 현장
[일요신문]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가 처음으로 홈구장을 밟았다.‘이영미의 MLB 라이브’는 지난 7월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 개막전 현장을 공개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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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다저스? 김광현이 입을 MLB 유니폼 미리보기
[일요신문]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언한 김광현(31)에게 운명의 한 달이 시작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8일 SK 와이번스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김광현 포스팅(비공개 입찰)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