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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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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바닷가에서 자라 ‘코스트라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젊은 기업가가 근사한 현대식 수상 가옥을 지어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년 동안 40만 위안(약 6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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