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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빅리그 데뷔 앞둔 박효준 “양키스타디움으로 출근합니다”
[일요신문] “기자님, 저 뉴욕으로 갑니다!!”16일 새벽 눈을 뜨니 박효준으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다. 빅리그로 향한다는 반가운 내용이었다. 2014년 116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행을 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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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거 박효준 빅리그 콜업은 시간문제?
[일요신문]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팀 스크랜턴/윌크스-바레 레일라이더스에서 활약 중인 박효준(25)이 연일 화제다. 비록 도쿄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트리플 A에서의 맹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