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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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합동실무단 ‘주한미군 탄저균 배송사건’ 방문 조사…사고 발표 70여일만
[일요신문] 주한미군 탄저균 배송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한미합동실무단이 주한미군 오산기지를 방문 조사한다. 지난 5월 28일 미 국방부가 사고 발표를 한지 70여일 만이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합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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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리퍼트 만남 “탄저균 반입 신속 사과 높이 평가한다”
[일요신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주한미군 탄저균 반입과 퀴어축제 참가 등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문 대표는 29일 국회 당 대표실로 방문한 리퍼트 대사에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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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미군, 한국에 ‘탄저균’ 보낸 건 ‘주피터 프로젝트’ 때문” 중지 요구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이 ‘주피터 프로젝트’의 중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은 4일 “미군이 전세계적 생화학전 전술 실험장으로 한국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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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 논란…“탄저균 생화학무기 위력은?”
[일요신문] 생물학 테러에 사용되는 탄저균이 살아있는 상태로 기관에 보내지는 ‘배달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탄저균 샘플이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도 배달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