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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도 매크로 돌렸다’ 진원지는 그때 그 ‘두 포럼’

  [일요신문] 자유한국당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지난 3월 네이버 댓글조작을 이유로 구속된 ‘드루킹’ 수사가 진행되면서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댓글팀을 조직적으로 운영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정치 | [제1361호] (2018.06.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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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18대 대선 SNS캠프’ 가담 포럼, 대선 직전 워크숍서 ‘안철수 비하’ 연극

  [일요신문]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 당시 불법 SNS 활동에 가담한 포럼동서남북이 대선 직전 가진 워크숍에서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였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하하는 연극까지 선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종/단독 | 온라인 기사 (2015.05.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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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18대 대선 불법 SNS캠프’ 가담 포럼…박근혜-이정현 친구 공동 운영

  [일요신문]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 당시 여의도 에스트레뉴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마련해 불법 SNS 활동에 가담했던 ‘포럼동서남북’의 수상한 행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특종/단독 | 온라인 기사 (2015.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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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18대 대선 불법 SNS 캠프’ 제공자 “조동원에 총선 직후 한 채 내줬다”

  [일요신문]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조동원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이 ‘불법 SNS 캠프’가 위치했던 여의도 에스트레뉴 오피스텔을 제공받았고, 최근까지 드나들었던 것으로

  특종/단독 | 온라인 기사 (2015.05.1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