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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변질되지 않게 영원히~
[일요신문] ‘포토그래퍼 할’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의 작품을 보면 다소 기괴하게 느껴진다. 비닐로 진공포장된 모습을 보면 숨이 턱 막힐 것 같기도 하다.이는 ‘플레시 러브 올(Flesh Love All)’이라는
[일요신문] ‘포토그래퍼 할’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의 작품을 보면 다소 기괴하게 느껴진다. 비닐로 진공포장된 모습을 보면 숨이 턱 막힐 것 같기도 하다.이는 ‘플레시 러브 올(Flesh Love All)’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