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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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멤버’ 하드 캐리는 옛말…걸그룹 잔혹사의 이유
[일요신문] ‘입덕(入+덕질, 팬이 되다) 멤버’ 한두 명만으로 그룹 전체의 인기를 견인하는 것은 이제 요원한 일일까. 비록 조작 논란을 남겼어도 ‘프로듀스 시리즈’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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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플레디스와 계약 분쟁…또 다시 불거진 ‘중국인 아이돌 계약 문제’
[일요신문] 아이돌 그룹 중국인 멤버의 계약 위반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걸그룹 I.O.I와 프리스틴 출신의 주결경과 그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다. 25일 플레디스 측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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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피아 포인트 안무 ‘망치춤’
[일요신문] 그룹 희나피아(HINAPIA)의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 맴버 바다(왼쪽), 예빈이 포인트 안무인 망치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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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피아 경원, ‘섹시한 눈빛 발사’
[일요신문] 그룹 희나피아(HINAPIA)의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 맴버 경원이 침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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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피아 막내 바다, ‘귀여운 브이 포즈’
[일요신문] 그룹 희나피아(HINAPIA)의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 맴버 바다가 브이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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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해체 후 ‘희나피아’로 재데뷔
[일요신문] 그룹 희나피아(HINAPIA)의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 맴버 민경, 경원, 은우, 예빈, 바다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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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아이돌 그대로 재데뷔하면 그만? “문제는 게으른 소속사”
[일요신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이 마지막 활동 이후 610일간의 공백을 뒤로 한 채 결국 해체됐다. 이들 가운데 민경, 경원, 예빈, 은우는 알슬빛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기고 5인조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