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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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부터 욕설 의혹까지…말도 많고 탈도 많은 5세대 보이그룹
[일요신문] 보이그룹 세대교체를 야심 차게 들고 나온 5세대 아이돌들의 행보가 심상찮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압도적인 화제성을 선점하며 음원 사이트의 최상위권을 거머쥐는가 하면, 그들의 이름 앞에는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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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세븐틴 민규, 학폭 의혹 일부 벗었다…“작성자와 오해 풀어”
[일요신문]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일부 벗었다. 12일 민규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당사는 아티스트(민규)와 같은 학원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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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불안 증세 호소’ 뉴이스트 아론, 결국 활동 중단
[일요신문]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아론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2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아론 군은 최근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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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플레디스와 계약 분쟁…또 다시 불거진 ‘중국인 아이돌 계약 문제’
[일요신문] 아이돌 그룹 중국인 멤버의 계약 위반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걸그룹 I.O.I와 프리스틴 출신의 주결경과 그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다. 25일 플레디스 측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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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음원 사재기’ 방송 후폭풍…언급 가수들 “그알 공식 사과·정정보도 하라” 요구
[일요신문] 지난 4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서 음원 사재기 논란을 다룬 뒤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음원 사재기 당사자로 직접 지목되거나 이름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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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플레디스와 의리 지켰다…두 번째 재계약
[일요신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재계약 이후 두 번째로 소속사와 다시 함께할 것을 결정한 셈이다. 19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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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아이돌 그대로 재데뷔하면 그만? “문제는 게으른 소속사”
[일요신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이 마지막 활동 이후 610일간의 공백을 뒤로 한 채 결국 해체됐다. 이들 가운데 민경, 경원, 예빈, 은우는 알슬빛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기고 5인조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