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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피단 자만
  • 노트 속으로 바다가 들어왔다
    노트 속으로 바다가 들어왔다

    [일요신문] 아제르바이잔의 예술가인 피단 자만은 날씨와 상관없이 틈나는 대로 바다와 하늘을 그리기 위해 카스피해로 달려가곤 한다. 그가 이렇게 자그마한 노트에 그려내는 바다와 하늘을 보면 어둡고 탁한 색의 바닷물과

    월드 > 해외토픽 | [제1465호] (2020.06.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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