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4건-
‘초단’ 조상연, ‘9단’ 김은지 꺾고 영재 최강 등극
[일요신문] ‘초단’ 조상연(16)이 9단 김은지(17)를 꺾고 영재 최강에 이름을 올렸다.6월 25일 경남 합천군에서 열린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에서 조상연 초단이 김은지 9단에게 245수 만에 불계
-
김은지, 신예기전 두 번째 정상 도전
[일요신문] 김은지 9단이 신예대회 두 번째 패권을 노릴 수 있게 됐다.김은지는 5월 31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4강에서 김승구 3단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좌상
-
‘내가 차세대 신진서’ 하찬석국수배 우승한 박지현 4단
[일요신문] 무명 박지현 4단이 하찬석국수배 우승컵을 거머쥐며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박지현은 9월 16일 경남 합천군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11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에서 원제훈 3단을 꺾고
-
김범서 3단 신예 바둑대회 2관왕 ‘내가 바로 제2의 신진서’
[일요신문] 입단 15개월 차 신예 김범서 3단이 신예대회 2관왕에 올랐다.2021년 5월 입단 후 두 번째 우승컵을 안은 김범서 3단. 사진=한국기원 제공지난 23일 경남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 특별대국실에서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