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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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계 다 날았다…‘이도류 보더’ 히라노 아유무에 열광하는 일본
[일요신문]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일본 선수는 단연 히라노 아유무(23)다. 그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역전드라마로 히라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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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클로이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트 예선이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계 미극인 클로이 김이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기록한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02.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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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을 펼치는 권선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의 권선우가 멋진 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2018.02.12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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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높이 날아라 권선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트 예선이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의 권선우가 멋진 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2018.02.12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