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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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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남자 400m 계주에서 37년만의 메달이 나왔다.대한민국 육상이 남자 400m 계주 종목에서 1986년 이후 37년만의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이정태,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으로 구성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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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지난 20일 태극기가 나부끼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이 정상에 오른 것이다. 한국 육상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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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지난 7월은 한국 수영의 축제 기간이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김서영, 안세현이 한국 여자수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