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드파크] 한미일 파이어볼러…사기캐릭 채프먼 인간한계 ‘170㎞’ 슝~](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912/thm200_1473648030381361.jpg)
[일요신문]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 묵직한 소리를 내며 포수 미트에 꽂히는 강속구는 모든 투수의 로망이다. 시속 150㎞를 던지는 아마추어 투수가 프로에 입단하지 못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아웃사이드파크] ‘한번의 선택이 10년 좌우’ 신인 1차 지명의 모든 것](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707/thm200_1467881783447407.jpg)
[일요신문] 1차 지명. 말 그대로 그해 신인들 가운데 ‘1순위’로 꼽히는 재목을 미리 선점하는 제도다. 각 구단이 연고 지역 유망주 중 최고라고 인정한 선수에게 독점 계약 권리를 행사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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