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건-
[인터뷰] 최초 비선출 1군 출장 한선태 “여전히 프로 재진입 도전 중”
[일요신문] 한선태란 이름 앞에는 항상 ‘KBO리그 최초의 비선수 출신 드래프트 지명자’이자 ‘KBO리그 최초의 비선출 1군 출장 기록을 남긴 선수’라는 설명이 뒤따른다. 일본 독립리그 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에 활동
-
사회인 야구에서 프로까지…최초 비선출 한선태 1군 데뷔 ‘신데렐라 스토리’
[일요신문]2019년 6월 25일. KBO 리그에 새로운 역사 하나가 쓰였다. 고교 때까지 야구부에서 뛰어본 적이 없는 ‘비(非) 선수 출신’이 잠실구장 마운드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