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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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신진서’ 한우진, 5번째 신예 타이틀 획득
[일요신문] ‘포스트 신진서’로 주목받고 있는 한우진 9단이 또 한번 신예 무대를 평정했다.7월 24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 결승에서 한우진은 허재원 3단에게 13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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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과 ‘신’ 없는 포스트시즌…KB바둑리그 우승컵 어디로?
[일요신문] 원익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4월 4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정규리그 최종 14라운드가 동시에 열려 포스트시즌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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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무대는 좁다…‘포스트 신진서’ 꿈꾸는 낭랑 18세 한우진
[일요신문] “국내 무대엔 라이벌이 없다”던 한우진 9단(18)이 강원도 양구군이 주최한 국토정중앙배 밀레니엄 천원전 2연패를 달성했다. 한우진은 지난 2월 18일 강원도 양구수목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백현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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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7단, 20세 이하 바둑 세계 최강 등극
[일요신문] 18세 한우진 7단이 중국 왕싱하오 8단(19)을 꺾고 20세 이하 세계 최강을 가리는 글로비스배 정상에 올랐다.4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0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결승에서 한우진이 왕싱하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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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스트 신진서’ 한우진 국토정중앙배 초대 챔피언 등극
[일요신문] ‘포스트 신진서’라 불리는 한우진 6단이 밀레니엄 세대 최강 기사로 떠올랐다. 한우진이 강원도 양구군이 주최한 국토정중앙배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것. 8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양구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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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엔 라이벌 없다” 자신만만 17세 한우진, 제2의 신진서 될까
[일요신문] ‘대한민국은 신진서 보유국’이라며 행복해하는 바둑팬들이 많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둑계는 고민이 깊다. 고민의 이유는 신진서 다음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중국이 왕싱하오 6단(2004년생), 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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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4개국 바둑신예단체전, 3월 3일 열전 돌입
[일요신문] 경기도 의정부 국제바둑신예단체전이 3월 3일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신예 3명이 팀을 이루는 4개국 단체대항전이다.한국은 김은지(사진)를 비롯해 문민종,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