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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부군수, ‘셀프인사’ 논란에도 복지부동 ‘눈살’
[일요신문] 전남도가 최근 4급 서기관 전보 인사를 단행했으나 교체 대상인 양재승 해남 부군수가 교체를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양 부군수가 ‘셀프인사’를 통해 교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일요신문] 전남도가 최근 4급 서기관 전보 인사를 단행했으나 교체 대상인 양재승 해남 부군수가 교체를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양 부군수가 ‘셀프인사’를 통해 교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