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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파크] 제2의 박찬호? 제2의 류현진? 고교 유망주들의 고민
[일요신문] 9월 11일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 한 선수가 갑작스럽게 드래프트에서 기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내가 술렁였다. 그 장본인은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18). 그날 오전 캐나다 선더베
[일요신문] 9월 11일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 한 선수가 갑작스럽게 드래프트에서 기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내가 술렁였다. 그 장본인은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18). 그날 오전 캐나다 선더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