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론이 일자 7일 “마음의 책임을 다한다”고 했다. 박 구청장을 향한 사퇴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실상 박 구청장의 자진 사퇴 의지가
- 지역 핼로윈 축제 전면 취소…시·구·경찰 합동 특별 점검- 홍준표 시장 "예기치 못한 어처구니 없는 참사 깊은 애도"- 강은희 대구교육감 "학생안전 교육·안전사고 예방 최우선 할 것"[일요신문] "예기치 못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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