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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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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교체의 칼을 빼 들었다. 롯데는 제이크 톰슨을 방출하고, 지난주까지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을 영입했다. 6월 10일 롯데는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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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BO리그 초미의 관심사’였던 헨리 소사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바로 인천이다. 이제 소사는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8번째 시즌을 맞는다. 6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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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과연 헨리 소사(34·대만 푸방)는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될까. <일요신문> 1409호에서는 ‘KBO리그 재취업 노리는 외국인 선수들 근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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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KIA 타이거즈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올 시즌 KBO 리그 1호 퇴출 선수로 외야수 제레미 해즐베이커를 웨이버 공시하면서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 영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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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저스 마이너리그 캠프서 만난 KIA 출신 헨리 소사](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310/thm200_1394383017299164.jpg)
[일요신문]류현진이 속한 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캠프 옆에 마이너리그 훈련장이 위치해 있다.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멜백렌치에서 승용차로 3분 정도만 더 올라가면 있는 곳으로, 일반 기자들은 그곳에 마이너리그 캠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