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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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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현직 고등법원 판사 이 아무개 씨(42·여)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경 판사 이 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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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0만 원이 확정된 현직 판사가 감봉 처분을 받았다. 대법원은 지난 15일 서울동부지법 소속 홍 아무개 판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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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기소된 현직 판사가 300만 원 약식 명령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단독 박진숙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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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김황식 전 총리가 지난 11일 미국 스탠퍼드대학을 방문할 당시 현직 판사가 동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수 중인 조 아무개 판사는 스탠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