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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연예통신] 홍상수, 베를린에서 상 받으면 대중 앞에 설까?
[일요신문]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것처럼 이번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그랑프리인 황금곰상을 수상할 수도 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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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염화’ 하얼빈의 강추위, 엽기적인 토막 살인, 그리고 우울한 사랑
@ 영화 정보 개인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홍콩 영화 마니아다. 이로 인해 중국 영화까지 관심이 많다. 심지어 중고교 시절엔 비디오대여점의 홍콩 및 중국 영화는 모조리 빌려서 봤을 정도다. 이 정도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