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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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사는 소녀 “나는야 빈티지 레이디”
[일요신문] 우크라이나 빈니차에 거주하는 밀라 포보로즈뉴크는 누가 봐도 19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청바지나 티셔츠 대신 19세기 후반 유행했던 드레스와 블라우스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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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패셔니스타 ‘나야 나’
[일요신문]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온 듯한 청년이 있다. 영국 브라이튼의 재단사인 자크 핀센트(25)는 차림새만 봐서는 요즘 밀레니얼 세대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20대가 즐겨 입을 법한 청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