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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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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역사적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평가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특정 인물을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동상이 후대에 분쟁의 중심에 서기도 하는 이유다. 전국에 흩어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이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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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정희 설립 ‘5.16민족상’ 재단, 52년 만에 ‘올스톱’](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705/thm200_1499243408441713.jpg)
[비즈한국]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군사정변(쿠데타)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설립한 재단법인 ‘5.16민족상’ 운영이 설립 52년 만인 올해 중단된 사실을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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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군사정변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5·16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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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 전 총리, 향년 94세로 별세…사회장 예정
[일요신문]강영훈 21대 국무총리가 향년 9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적십자사 관계자는 10일 오후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강 전 총리가 이날 오후 세상을 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