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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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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G손보 노조와해’ 컨설팅한 노무법인의 ‘황당한 시각’](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8/0831/thm200_1535692579414231.jpg)
[일요신문] 글로벌 보험그룹 AIG손해보험 한국지사가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려 했다는 의혹이 드러난 가운데, 국내 대형 법무법인인 김앤장과 노무법인 동화 등이 노조와해를 위한 컨설팅 문서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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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입수] 삼성에 이어 또…AIG손보 ‘조직적 노조와해 시도’ 문건 공개](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8/0824/thm200_1535095310636099.jpg)
[일요신문] 삼성그룹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노조를 와해시키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보험그룹 AIG손해보험 한국지사도 사 측이 노조와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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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금감원 상대로 낸 진정’ 7개월째 결론 안 내는 까닭](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1102/thm200_1509591440770356.jpg)
[일요신문] 금융감독원이 ‘명령휴가 제도’ 도입을 강요해 금융사 임직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 존엄성과 자유 등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됐다. 그런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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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외국계 손보 1위 기업인 AIG손해보험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바넷 사장이 여성 임직원들에게 인격 모욕과 성희롱을 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피해 여성들이 인권위에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