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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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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BNK금융그룹이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의 순 횡령액은 595억 원이라고 21일 밝혔다.서울 시내 한 BNK경남은행 지점의 모습. 사진=연합뉴스전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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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검찰이 500억 원대 규모의 대출금 유용·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BNK경남은행 직원을 체포했다.검찰이 500억 원대 규모의 대출금 유용·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BNK경남은행 직원을 체포했다. 사진=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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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BNK경남은행에서 500억 원대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주사 BNK금융그룹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 쇄신책 마련을 약속했다.8월 4일 BNK금융그룹 긴급회의. 사진=BNK금융그룹빈대인 BNK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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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BNK경남은행은 BNK부산은행과 함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BNK바람통장·BNK단비통장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