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내야수 서건창(32)은 올 시즌 중반까지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었다. 그는 지난해 말 키움과 새 시즌 재계약을 하면서 연봉을 2020년 3억 5000만 원에서 올해 2억 2
![[스토리뉴스] ‘S급’이 되지 못한 FA 선수들의 ‘추운 겨울...‘FA 미아’ 최소화하려면](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1208/thm200_1512707425180238.jpg)
[일요신문] 프로야구는 구단 간 선수 이동이 이뤄지는 스토브리그가 한창입니다. ‘스토브리그’란 팬들이 리그 일정이 없는 겨울철 난로 앞에 모여 앉아 선수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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