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특집] 김정은 드레스코드는 어김없이 ‘인민복’...그 기원과 메시지는?

중국 쑨원, 마오쩌둥 거쳐 대중화...김일성 ‘정장’ 선호, 김정일 ‘카키 점퍼’...김정은 ‘인민복 사랑’ 대내외적 효과 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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