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 일요신문
[일요신문] 배우 배정남이 7일 오후 개인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배정남은 오픈 형식으로 걸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한편 배정남의 ‘개인 일정’은 강동원을 만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은 모델 활동 시절부터 배우로 전향한 현재까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배우 배정남. 일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