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함소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 없난 날. 아무 것도 안하고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함소원의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2월 18세 연하 중국인 연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그 해 여름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12월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