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샤부샤부에 사용하는 버섯은 직접 재배하는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재배에 성공했다고.
날것으로 먹어도 맛이 상당히 좋은데 이를 맛본 PD는 “식감이 흔한 버섯이랑 많이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접종에서 수확까지 70~80일이 걸리는데 특허받은 재배법으로 손님들에게 신선한 버섯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다짜고짜 이PD 맛투어’는 동두천을 찾아 미국식 바비큐, 부대찌개, 피자, 크림찹쌀도너츠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