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는 초콜릿 파이로 전통시장 '대박' 가게로 이름을 알린 가게가 있다.
전국에서 찾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는 칭찬이 이어진다.
쑥, 딸기, 땅콩, 인절미, 팥 등 초콜릿 파이 종류만도 무려 6가지에 달한다.
취향따라 입맛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지만 하루 300개만 생산하기 때문에 이른 시간 매진되기도 한다.
한편 '선택 한국인의 메뉴'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중화요리 TOP3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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