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전 이장우는 체지방 10%를 선언하며 호기롭게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일명 '호르몬 다이어트'로 식단 조절까지 하며 100일 동안 모습을 감췄던 이장우. 드디어 결전의 날을 맞아 무지개 회원들 앞에 선다.
또 약속을 지키기 위해 2PM 준호도 스튜디오를 찾았다.
과연 그의 대국민 약속은 지켜졌을지 이장우의 100일 다이어트 프로젝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구 황태자' 허훈은 바쁜 훈련 중 힐링'을 찾아 27년 인생 첫 혼자 여행에 나선다.
몸보신 사골라면부터 토마호크까지 이어지는 허훈표 먹방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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