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22회는 '10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마리아 킴이 '고엽'으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소프라노 김은경의 '기억 속으로' 무대를 만난다.
그레이스의 '슬픈 인연', 이광조의 '세월 가면', 웅산의 '내 마음 갈 곳을 일허', 박애리의 '월하정인' 등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배일호가 '늦기 전에'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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